수영장 201평에 샤워실 126평. 통으로 맡기셨습니다
의뢰가 들어왔을 때 규모부터 확인했어요. 수영장 201평(664㎡)에 샤워실·탈의실·화장실까지 126평(417㎡). 총 327평(1,081㎡)이에요.
보통 이런 대규모 공공시설은 수영장 따로 샤워실 따로 맡기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달랐어요. 수영장부터 샤워실까지 전부 한 팀에 통으로 맡기셨어요.
"200평대 수영장에 100평대 샤워실까지. 이걸 한 번에 해낼 수 있는 팀이 많지 않거든요."
솔직히 이 정도 규모를 한 번에 수주하려면 경험이 있어야 해요. 폴리우레아 전문 장비도 갖춰야 하고 자재 수급부터 인력 운용까지 한꺼번에 돌릴 수 있어야 하거든요. 아무 업체나 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에요.
그래서 저희가 선택된 거예요. 대규모 폴리우레아 시공 경험이 있었고 수영장과 부대시설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었으니까요.
근데 저희가 이 프로젝트에서 더 신경 쓴 건 따로 있어요. 수영장 201평은 넓으니까 장비를 펼치면 돼요. 오히려 샤워실 126평이 더 까다로웠어요. 칸막이벽 사이사이를 파고들어야 하고 수전 배관 주변까지 하나하나 잡아야 하거든요.
보통은 이 정도 규모면 샤워실을 대충 넘기기 쉬워요. 수영장이 메인이니까요. 근데 저희는 그렇게 안 했어요. 샤워실 126평을 별도 공사 수준으로 따로 잡았어요.
- 수영장 201평과 동일한 공법으로 일관성을 확보했어요
- 샤워실 126평을 위한 별도 진단과 시공 계획을 세웠어요
- 배수구·모서리 등 취약부를 하나하나 잡고 전체를 시공했어요
- 작은 공간이라고 대충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디테일을 더 챙겼어요
이제부터 이 샤워실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고 어떻게 정석적으로 풀어냈는지 보여드릴게요.
"수영장만 하는 게 아니라 샤워실까지 통으로 맡길 수 있는 데가 없더라고요.
한 팀이 전부 해주니까 믿음이 가요."
— 서울영희초등학교 관계자
이 한마디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에요. 수영장 공사에 딸려오는 부속 작업이 아니라 샤워실 자체를 하나의 독립된 공사로 접근한 이유거든요.
아이들이 수영하고 나와서 매일 쓰는 공간이에요. 샤워 선반만 70개예요. 수십 명이 동시에 쓰는 곳이거든요.
여기서 누수가 나면 수영장을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어요. 아이들이 맨발로 밟는 바닥에서 물이 새면 그건 그냥 실패예요.
수영장이든 샤워실이든 아이들이 쓰는 공간은 똑같이 중요하니까요.
현장 소개
| 학교명 | 서울영희초등학교 |
|---|---|
|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21 (일원동) |
| 시설 | 수영장 옆 샤워실·탈의실·화장실 |
| 샤워실 면적 | 약 60~80평 (샤워 선반 70개) |
| 탈의실·화장실 | 약 50~60평 |
| 부대시설 소계 | 약 126평 (417㎡) |
| 총 시공 면적 | 327평 (1,081㎡) — 수영장 201평 + 부대시설 126평 |
| 사용 빈도 | 수영 수업 후 학생들이 매일 사용 |
학교 샤워실은 일반 가정 욕실이랑 달라요.
샤워 선반만 70개예요. 하루에 수십 명의 아이들이 동시에 사용하거든요. 물 사용량이 많고 바닥이 항상 젖어 있는 환경이에요. 그래서 방수가 약하면 금방 문제가 생겨요.
문제의 근본 원인
샤워실 상태를 직접 확인해봤어요.
⚠️ 확인 결과: 주요 문제점
- 바닥 방수층 노후 — 물이 바닥에 직접 떨어지는 환경에서 기존 방수층이 약해졌어요
- 배수구 주변 취약 — 배수구로 빠지기 전까지 바닥 전체가 물에 잠기는 구조예요
- 벽·바닥 모서리 균열 위험 —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가 구조적으로 약해서 균열이 생기기 쉬워요
샤워실은 물이 바닥에 직접 떨어지는 공간이에요. 배수구로 빠지기 전까지 바닥 전체가 물에 잠기는 구조라서 방수가 약하면 바로 누수로 이어져요.
특히 배수구 주변이랑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가 취약하거든요. 이 부분을 잘 잡아야 오래가요.
💡 그래서 수영장과 같은 공법을 제안했습니다.
공법 선택: 왜 폴리우레아였나?
사실 일반 샤워실이라면 우레탄으로도 충분해요.
근데 학교 샤워실은 사용량이 다르잖아요. 가정집처럼 하루에 몇 번 쓰는 게 아니라 수십 명이 매일 쓰거든요. 그러면 일반 방수로는 몇 년 못 가요.
거기다 수영장이랑 바로 붙어 있어서 같은 공법으로 가는 게 관리 측면에서도 좋아요.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응하기도 쉽고요.
발주처도 이 점에 동의해서 폴리우레아로 확정했어요.
시공 과정
바탕면 처리
샤워실도 바탕면 처리부터 시작했어요.
샤워실은 물때랑 비누 찌꺼기가 많이 쌓여 있어요. 이걸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새 방수층이 제대로 안 붙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꼼꼼하게 정리했어요. 여기서 대충 하면 나중에 다 문제가 되니까요.
프라이머 도포
바탕 정리가 끝나면 프라이머를 발라요.
프라이머는 폴리우레아가 바닥에 잘 붙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이 단계를 생략하면 나중에 방수층이 들뜰 수 있어서 꼭 해야 하는 작업이에요.
실란트 보강
취약한 부분에는 실란트를 먼저 넣었어요.
"샤워실에서 제일 문제가 많이 생기는 곳이 어디일까요?"
배수구 주변이랑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예요. 여기가 구조적으로 약해서 균열이 잘 생기거든요.
실란트는 탄성이 있어서 건물이 미세하게 움직여도 잘 버텨요. 폴리우레아를 올리기 전에 이 부분을 먼저 잡아두면 누수 걱정을 확 줄일 수 있어요.
우레탄 중도 도포
실란트 위에 우레탄 중도를 올렸어요.
우레탄 중도는 바닥과 벽면 전체를 한 번 덮어주는 역할을 해요. 실란트로 모서리와 취약부를 잡았으면 그 위에 면 전체를 고르게 방수층으로 채워주는 거예요.
사용한 자재는 "한석 우레탄"이에요. 이 현장에 자재통만 수십 개를 가져왔거든요. 126평이니까 자재량도 만만치 않아요.
바닥이랑 벽면 하단까지 롤러로 꼼꼼하게 발랐어요. 샤워실은 물이 튀잖아요. 바닥만 하면 안 되고 벽면 하단도 같이 해야 완벽해요. 칸막이벽 하나하나까지 전부 올렸어요.
"바닥만 하면 끝이 아니에요. 물이 튀는 벽면 하단까지 올려야 진짜 방수예요."
도포 직후에는 바닥이 거울처럼 반사될 정도로 고르게 올라가야 해요. 그래야 빈틈 없이 방수층이 형성되거든요.
폴리우레아 도포 및 마감
우레탄 중도 위에 마지막으로 폴리우레아를 올렸어요.
폴리우레아는 스프레이 건으로 도포해요. 빨간 호스를 통해 2액형 자재가 동시에 나오면서 벽면에 닿는 순간 바로 경화가 시작되거든요. 그래서 한 번 뿌리면 되돌릴 수 없어요. 정확하게 해야 해요.
이번 샤워실은 칸막이가 여러 개라 구석구석 들어가야 해요. 한 명이 스프레이 건을 잡고 한 명이 호스를 잡아주면서 2인 1조로 움직였어요.
"수영장은 넓어서 오히려 편해요. 샤워실은 좁으니까 더 집중해야 해요."
바닥을 먼저 깔고 벽면으로 올라갔어요. 벽면은 물이 튀는 높이까지 충분히 올려야 하거든요. 특히 모서리 부분은 실란트 위로 한 번 더 두껍게 올렸어요.
수영장 작업할 때 발주처에서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하는 업체는 처음 봤다"고 하셨거든요. 샤워실도 당연히 같은 기준으로 했어요. 오히려 작은 공간이 디테일이 더 중요하거든요.
✅ 시공 완료
🏆 왜 저희를 선택했을까요?
정확한 현장 진단
배수구 주변·모서리·이음새 등 취약부를 먼저 파악하고 시공 계획을 세웠어요.
수영장과 동일 공법
샤워실도 수영장과 같은 폴리우레아로 시공해서 관리 일관성을 확보했어요.
꼼꼼한 정석 시공
작은 공간이라고 대충 하지 않았어요. 매 단계마다 상태를 확인하고 취약부는 한 번 더 점검했어요.
확실한 사후 관리
시공 후에도 문제가 생기면 바로 대응할 수 있어요. 수영장과 같은 공법이라 통합 관리가 가능하거든요.
Before & After
이제 아이들이 수영 끝나고 뛰어나와도 걱정 없어요.
바닥부터 벽면까지 사방이 폴리우레아로 감싸져 있거든요. 물이 어디로 튀든 새어나갈 곳이 없어요.
그냥 방수가 아니에요. 수영장 201평을 시공한 그 공법 그대로 샤워실 126평까지 이어진 거예요. 아이들이 매일 쓰는 공간을 대충 할 수 없잖아요.
"수영하고 나와서 안심하고 씻을 수 있는 곳."
그게 이 샤워실이 되어야 할 이유였고 저희가 해낸 결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샤워실에도 폴리우레아가 필요한가요?
일반 가정 샤워실이라면 우레탄으로도 충분해요.
근데 학교 샤워실은 달라요. 하루에 수십 명이 쓰거든요. 물 사용량이 일반 가정의 몇 배는 되니까 그만큼 튼튼한 방수가 필요해요.
거기다 이번 현장은 수영장이랑 붙어 있어서 같은 공법으로 가는 게 관리 측면에서도 좋았어요.
Q. 수영장이랑 샤워실을 같이 하면 비용이 많이 들지 않나요?
따로따로 하는 것보다 같이 하는 게 오히려 효율적이에요.
장비 세팅이나 인력 배치를 한 번에 할 수 있거든요. 공기도 줄어들고요.
학교 입장에서는 방학 기간 내에 다 끝내야 하잖아요. 같이 하면 그 기간 안에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어요.
Q. 시공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나요?
폴리우레아는 경화가 빨라요.
시공 후 충분한 경화 시간을 두면 바로 사용 가능해요. 학교 일정에 맞춰서 진행할 수 있어요.
Q. 폴리우레아가 아이들에게 안전한가요?
경화가 완료되면 인체에 무해해요.
냄새도 거의 없고 유해물질이 방출되지 않거든요. 학교 시설에 적합한 자재예요.
Q. 유지보수는 어떻게 하나요?
특별한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아요.
폴리우레아 자체가 내화학성이 뛰어나서 세제나 소독제에도 강하거든요. 일상적인 청소만 하면 돼요.
시공 요약
| 현장 | 서울영희초등학교 샤워실·탈의실·화장실 |
|---|---|
|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21 (일원동) |
| 시공 면적 | 약 126평 (417㎡) — 샤워실 60~80평 + 탈의실·화장실 50~60평 |
| 시공 시기 | 2026년 2~3월 |
| 발주처 | 학교 (공공시설) |
| 공법 | 프라이머 → 실란트 → 우레탄 중도 → 폴리우레아 |
| 핵심 | 수영장 201평과 동일 공법으로 일관성 확보 |
| 특이사항 | 수영장과 함께 시공. 별도 공사 수준으로 관리 |
| 결과 | 누수 완벽 차단 |
다른 시공 사례도 확인해보세요
이 현장에 적용된 공법이 궁금하신가요?
폴리우레아 방수 공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