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구축 건물 외벽누수를 우레탄 방수와 코킹으로 해결한 사례

"페인트를 반복 도장해도 외벽누수 재발. 원인은 외벽코킹 노후화. 코킹 전량 교체 + 우레탄 도막방수 마감으로 외벽방수 근본 해결 완료. 구축 건물 외벽 전문 시공."

Location 서울 강동구
Type 구축 건물
Method 실란트 코킹 + 우레탄 방수막 + 상도 UV 차단
Area 건물 외벽 전면 + 옆 주택 + 건물 담
Duration 2026년 시공
의뢰
비만 오면 안에서 물이 떨어졌습니다

전화가 한 통 왔습니다. 서울 강동구, 오래된 구축 건물을 갖고 계신 건물주분이셨어요.
비가 올 때마다 건물 내부로 물이 들어오는데, 어디서 새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옥상 방수를 먼저 떠올립니다. 지붕이 새는 거 아닌가, 하고요.
그런데 옥상만 방수해서는 해결이 안 되는 현장이 있습니다. 이 건물이 딱 그 경우였어요.

서울 강동구 구축 건물 외관 전경

건물 외관 전경 — 외벽 전면에 크랙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상태

현장 확인
옥상이 아니라 외벽이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건물을 올려다보는 순간, 눈에 들어온 건 외벽이었습니다.
타일, 벽돌, 노출 콘크리트 — 오래된 구축 건물 특유의 마감인데, 곳곳에 크랙이 뻗어 있었거든요.

기존에 페인트 도장을 했던 흔적은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래를 보니 크랙은 그대로였어요.
페인트가 겉만 덮고 있었을 뿐, 안에서는 계속 물길이 열려 있었던 겁니다.

페인트는 방수재가 아닙니다.
크랙 위에 아무리 덧칠해도, 비가 오면 그 틈으로 빗물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재도장으로는 절대 해결이 안 되는 구조였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옆 주택 쪽도 확인해 보니 같이 누수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 건물만 잡아서는 안 되겠다, 라는 판단이 그 자리에서 섰습니다.

건물 후면 상층부 노후화 상태
크레인 투입, 외벽 크랙 확인

좌: 후면 상층부 페인트 벗겨짐, 크랙 노출 / 우: 크레인으로 올라가 외벽 상태 직접 확인

인포그래픽 — 외벽 방수 정석 공정 vs 약식 공정
정석 공정
바탕면을 먼저 잡지 않으면, 위에 뭘 발라도 소용없습니다

건물 앞에 서서 건물주분께 말씀드렸습니다.
"외벽 방수는 순서가 있습니다. 그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돈만 쓰고 결과는 똑같아요."

첫 번째, 기존 페인트를 전부 벗겨냅니다. 그래야 그 아래 숨어 있는 크랙이 드러나거든요.
두 번째, 드러난 크랙과 메지, 창틀을 실란트와 코킹으로 하나하나 잡아줍니다. 이게 바탕면 작업이에요.
이 바탕면이 안 잡힌 상태에서 위에 뭘 발라도, 그건 겉만 예쁜 겁니다.

바탕면이 완성되면 그 위에 우레탄으로 방수막을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외벽은 지붕이 아니라 햇빛을 정면으로 받아요.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그래서 상도를 한 번 더 올려서 자외선 차단까지 마감해야 방수 성능이 오래 갑니다.

약식으로 하면 빠릅니다. 코킹 건너뛰고 바로 도포하면 일주일이면 끝나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1~2년 후, 같은 자리에서 다시 샙니다. 저희가 자주 보는 패턴이에요.

이번 현장은 규모가 작지 않았습니다. 건물 전면 페인트 철거, 크랙과 메지 전수 코킹, 거기에 옆 주택까지.
그래도 정석 공정을 한 단계도 생략하지 않겠다 — 이게 이 시공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시공 과정
4단계 정석 공정을 생략 없이 진행했습니다
STEP 01

기존 페인트 전면 철거

샌더를 들고 외벽에 붙었습니다. 기존 페인트를 한 겹 한 겹 벗겨내는 작업이에요.
간단해 보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면적이 넓고, 페인트가 여러 번 덧칠된 곳은 잘 안 벗겨지거든요.

옆 주택도 확인해 보니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도장을 벗기고 보수에 들어갔어요.
이걸 건너뛰면 어떻게 되냐 — 보이지 않는 크랙 위에 그대로 덧칠하는 겁니다. 1년 뒤에 같은 자리에서 다시 물이 들어와요.

창틀 주변 누수 흔적 클로즈업
샌더로 기존 도막 제거 작업 중

좌: 창틀 주변 누수 흔적 — 페인트 아래로 물길이 보입니다 / 우: 샌더로 기존 도막 제거 중

페인트 철거 완료 후 건물 전면

페인트를 전부 벗겨내고 나니, 그 아래 숨어 있던 크랙이 건물 전면에 드러났습니다

STEP 02

실란트 코킹 — 크랙, 창틀, 메지 전부

페인트가 벗겨지고 나면 크랙이 한눈에 보입니다. 이제 그 크랙을 하나하나 실란트로 잡아주는 작업이에요.
크랙만이 아닙니다. 창틀 둘레도 코킹을 해주고, 메지 사이 터진 부분까지 전부 봉합합니다.

이 작업, 생각보다 느립니다. 메지 사이에 터진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거든요. 엄청난 양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과정이 바탕면을 만드는 핵심이에요. 여기서 하나라도 빠지면 그 틈으로 다시 물이 들어옵니다.

코킹 없이 바로 도포부터 하는 현장도 있습니다. 빠르긴 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나중에 하자가 발생합니다. 저희가 가서 다시 뜯어본 현장 중 대부분이 이 단계를 건너뛴 경우였어요.

크랙·창틀 실란트 코킹 클로즈업
코킹 진행 중 — 좌측 코킹 완료, 우측 도포 진행

좌: 크랙과 창틀 실란트 코킹 클로즈업 / 우: 한쪽은 코킹 완료, 반대쪽 도포 진행

전수 코킹 완료 — 건물 측면 전경

전수 코킹 완료 — 크랙과 메지, 빠짐없이 실란트로 잡아준 건물 측면 전경

STEP 03

우레탄 방수막 + 상도 마감

바탕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방수를 올릴 차례예요.
롤러를 들고 고소작업대에 올라가서, 우레탄을 외벽 전면에 도포합니다.

1차 도포가 끝나면 위에서부터 천천히 내려오면서 확인합니다. 칠이 잘 안 먹은 곳, 빠진 곳이 없는지.
이 확인 과정을 거치고 2차 도포까지 마치면, 외벽 전면에 방수막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외벽은 햇빛을 정면으로 받아요.
우레탄만 올려두면 자외선에 방수막이 빨리 노후됩니다. 그래서 상도를 한 번 더 올려 UV 차단까지 마감해야 합니다.
이 상도 마감이 방수 수명을 결정짓는 마지막 한 겹이에요.

고소작업대에서 롤러로 우레탄 도포 작업
우레탄 도포 완료 건물 전면

좌: 고소작업대에서 롤러로 우레탄 도포 / 우: 1차 도포 완료 후 빠진 곳 확인

상도 마감 완료 — 외벽 측면 완성

상도 마감까지 완료 — 옥상에서 내려다본 외벽 측면, 균일하게 방수 코팅이 올라간 상태

STEP 04

건물 담까지 — 보이지 않는 곳을 잡는다

외벽이 끝나면 대부분 철수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여기서 한 가지를 더 봅니다.
건물 담이에요.

이 건물은 담장과 건물 사이가 가깝고, 지하 쪽으로 연결되는 구조였습니다.
외벽을 아무리 잘 잡아도 담장 쪽에서 물이 스며들면 지하로 다시 누수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담까지 코킹하고 도장 정리까지 함께 했습니다.

건물주분이 따로 요청하신 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현장에서 물이 들어올 수 있는 경로가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확인하는 것 — 그게 나중에 하자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거든요.

건물 담 코킹 및 도장 보수
벽돌 담 도장 작업 중

좌: 건물 담 코킹 및 도장 마무리 / 우: 벽돌 담 롤러 도장 작업

인포그래픽 — Before / After 비교
결과
장마가 오기 전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공정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해 여름, 비가 많이 왔습니다.

"이후에 많은 비가 왔지만 전혀 누수되는 곳이 없다"

— 건물주분이 전해주신 말씀

이 한마디가 돌아왔을 때, 솔직히 안심이 됐습니다.
규모가 큰 현장이었거든요. 페인트 전면 철거, 크랙과 메지 전수 코킹, 우레탄 방수막에 상도 마감, 거기에 건물 담까지.
그 많은 공정을 하나도 건너뛰지 않고 진행했기 때문에 —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Before 시공 전 — 외벽 크랙 심한 상태
After 시공 후 — 상도 마감 완료된 외벽 전면

시공 전후 비교

Before
  • 외벽 전면에 크랙 다수
  • 페인트 아래 크랙이 방치된 상태
  • 비가 오면 건물 내부로 누수
After
  • 크랙·메지 전수 코킹 완료
  • 우레탄 방수막 + 상도 UV 차단 마감
  • 장마 후에도 누수 제로
이 사례의 핵심 3가지
  1. 진단이 정확했다 — 옥상이 아니라 외벽, 페인트가 아니라 크랙. 원인을 처음부터 바로 잡았습니다
  2. 규모가 커도 생략하지 않았다 — 전면 철거부터 전수 코킹까지, 작업량이 많아도 한 단계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3. 보이지 않는 곳까지 잡았다 — 그런데 이게 가장 중요했어요. 건물 담, 옆 주택까지 물이 들어올 경로를 전부 차단한 겁니다
인포그래픽 — 근영방수가 다른 점
상담 안내
페인트를 다시 칠해도 계속 새고 있다면

혹시 지금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한 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페인트 재도장은 방수가 아닙니다. 크랙 위에 아무리 덧칠해도 빗물은 그 틈으로 그대로 들어옵니다.

바탕면부터 다시 잡아야 합니다. 그 위에 우레탄 방수막을 제대로 만들고, 상도까지 마감해야 비로소 해결돼요.
그리고 건물 담이나 지하 연결부처럼 눈에 안 보이는 곳까지 확인해야 — 진짜 끝난 겁니다.

현장을 직접 보고, 원인과 공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시공 요약
위치 서울 강동구
건물 유형 구축 건물 (타일·벽돌·노출 콘크리트)
시공 범위 건물 외벽 전면 + 옆 주택 + 건물 담
공법 페인트 철거 → 크랙·메지·창틀 실란트 코킹 → 우레탄 방수막 → 상도 UV 차단 마감
시공 시기 장마 전 완료
결과 장마 후 누수 제로 — 건물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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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외벽 누수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외벽 크랙이 주요 원인입니다. 기존 페인트 아래 숨어 있는 크랙으로 빗물이 스며들어 건물 내부로 누수가 발생합니다. 페인트는 방수재가 아니기 때문에 크랙 위에 아무리 덧칠해도 비가 오면 그 틈으로 빗물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Q. 외벽 방수 정석 공정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4단계로 진행됩니다. 첫째, 기존 페인트를 전면 철거하여 숨어 있는 크랙을 드러냅니다. 둘째, 드러난 크랙과 메지, 창틀을 실란트와 코킹으로 하나하나 잡아줍니다. 셋째, 우레탄으로 방수막을 도포합니다. 넷째, 자외선 차단을 위한 상도 마감까지 완료합니다.
Q. 페인트 재도장으로 외벽 누수를 해결할 수 있나요?
페인트 재도장으로는 외벽 누수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페인트는 방수재가 아니며, 크랙 위에 아무리 덧칠해도 빗물은 그 틈으로 그대로 들어옵니다. 바탕면부터 다시 잡고 우레탄 방수막을 제대로 만든 후 상도까지 마감해야 해결됩니다.

방수 시공, 어디서 시작할지
막막하신가요?

현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공법을 제안합니다.
정직한 시공과 확실한 AS를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