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5층 건물 외벽을 우레탄 방수로 해결한 시공사례

"옥상이 아닌 외벽 조인트 균열이 누수 원인. 기존 외벽코킹 전면 철거 후 실란트 재충전, 우레탄 도막방수 2회 도포로 외벽누수 완전 차단. 5층 전면 외벽방수 완료."

Location 서울 양천구
Type 5층 회사 건물
Method 실란트 코킹 + 매직탄 2회 도포 + 바닥 우레탄 + 계단실 미장
Area 외벽 전면 + 1층 바닥 + 계단실
Duration 2026년 시공
의뢰

서울 양천구에 있는 5층 회사 건물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비가 올 때마다 건물 안으로 빗물이 들어오는데, 도대체 어디서 새는 건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건물주분은 옥상 방수를 의심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도착해서 직접 확인해보니까, 원인은 전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서울 양천구 5층 회사 건물 외관 전경 — 자재 반입 전, 강관과 자재가 건물 앞에 준비된 모습

건물 외관 전경 — 자재 반입 전

현장 확인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옥상부터 올라가봤습니다.
그런데 옥상에서는 아무 문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다음 외벽을 확인했는데, 원인이 바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외벽 줄눈(벽돌과 벽돌 사이 이음새)이 곳곳에서 터져 있었습니다. 벽돌 사이를 메우고 있어야 할 모르타르(시멘트 채움재)가 빠져나가면서 빈 틈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고, 창틀 주변 코킹(틈새를 메우는 실링재)은 오래전에 수명이 끝나 있었습니다. 비가 오면 이 틈새를 따라 빗물이 건물 안으로 그대로 들어오는 구조였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 건물에는 지하층이 있었는데, 당장 지하로 물이 새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외벽을 아무리 잘 막아도 1층 바닥이 열려 있으면, 빗물이 벽을 타고 내려와 바닥을 거쳐 지하까지 흘러갈 수 있습니다. 계단실 벽돌 줄눈도 확인해보니까 외벽과 마찬가지로 벌어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괜찮더라도, 이 틈이 열려 있는 이상 빗물이 스며드는 건 시간문제였습니다.

외벽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바닥, 계단실까지 — 빗물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여러 곳에 열려 있었습니다.

외벽 벽돌 줄눈(메지) 사이가 벌어지고 모르타르가 탈락된 상태

외벽 줄눈 클로즈업 — 벽돌 사이 이음새가 벌어지고 채움재가 빠져나간 상태

외벽 줄눈 터짐 진단 표기 — 빨간 표시로 줄눈 벌어짐, 채움재 탈락, 빗물 유입 경로를 표시

줄눈 터짐 진단 표기 — 빨간 표시 부분으로 빗물이 건물 안으로 들어옵니다

건물 측면 통로 전경 — 벽돌 외벽 줄눈 노후화, 배관 관통부 코킹 열화 상태

건물 측면 통로 — 벽돌 이음새 전체가 낡아 있고, 배관 주변 실링도 수명이 다한 상태

누수 경로 진단도 — 외벽 틈새에서 실내 유입, 1층 바닥에서 지하 침투 위험, 계단실 줄눈 틈새. 옥상은 이상 없음.
공법 제안

진단 결과를 건물주에게 설명드렸더니, 옥상만 고치면 되는 줄 알았다며 놀라셨습니다. 전체 시공 계획을 함께 제안했습니다.

외벽

이 건물은 삼면에 철골이 붙어 있어서, 그쪽은 철골을 발판으로 활용하고 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뒷면에만 아시바(비계)를 세웁니다. 먼저 밑칠(하도)을 바른 뒤, 갈라진 틈과 창틀, 줄눈을 전부 실란트(방수 충전재)로 코킹합니다. 그 위에 매직탄을 2회 도포하면 외벽 전면이 마감됩니다. 매직탄은 색상을 고를 수 있고, 유광·반광·무광 중 광택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층 바닥

당장 지하로 물이 새고 있지는 않았지만, 외벽을 아무리 잘 막아도 바닥이 열려 있으면 나중에 그쪽으로 물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방 차원에서 바닥 우레탄 방수를 함께 진행합니다. 다만 타일 위에 우레탄을 올리면 겨울에 상당히 미끄럽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 처리도 반드시 같이 해줍니다.

계단실

계단실 벽돌 줄눈도 외벽과 마찬가지로 벌어져 있었습니다. 당장 누수가 생기지는 않았지만, 이 틈이 열려 있으면 빗물이 스며드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미장(시멘트 마감)으로 다듬을 곳을 먼저 마무리하고, 줄눈을 전부 실란트(방수 충전재)로 코킹해서 빗물이 들어올 틈을 미리 막아버립니다.

"핵심은 외벽만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물이 들어올 수 있는 모든 경로를 같이 잡는 겁니다. 외벽을 아무리 잘해도 바닥이나 계단실이 열려 있으면 언제든 누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시공 계획 전체 플로우 — 01 아시바 설치 → 02 밑칠+코킹 → 03 매직탄 2회 → 04 바닥+계단실
시공 과정
01단계

아시바(비계) 설치 + 자재 반입

아시바는 일본어 '아시바(足場)'에서 온 말로, 높은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강관(철 파이프)으로 세우는 임시 발판입니다. 5층 건물 외벽을 꼼꼼하게 작업하려면 사람이 벽면 바로 앞에 서서 움직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시바 없이는 시공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 건물은 삼면에 철골이 붙어 있어서 그쪽은 철골을 발판으로 활용하고, 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뒷면에만 아시바를 설치했습니다. 지게차와 카고 트럭으로 강관과 자재를 반입하고 조립을 시작합니다.

현대 45D-9 지게차로 자재를 하역하고 카고 트럭에서 강관을 내리는 모습

지게차(현대 45D-9)로 자재를 하역하고, 카고 트럭에서 강관을 내리는 모습

아시바 위에서 작업자가 안전모와 안전대를 착용하고 외벽을 점검하는 모습
아시바 상부에서 바라본 외벽 — 작업자가 비계 위에서 작업 중

아시바 설치 후 작업자가 외벽 바로 앞에서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시작합니다

02단계

밑칠(하도) + 실란트 코킹

아시바 설치와 함께 밑칠 작업과 실란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줄눈 사이 터진 부분이 예상보다 많아서, 작업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건너뛰면 안 됩니다. 갈라진 틈과 창틀에 대한 코킹(실링) 작업 없이 바로 도포하면, 나중에 하자가 생기는 건 뻔한 일입니다. 옥상 방수를 할 때도 마찬가지인데, 틈새를 먼저 전부 잡아주는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시바 위에서 본 적갈색 벽돌 외벽 — 작업자가 안전모와 안전대를 착용하고 벽돌 외벽 앞에서 작업 준비 중, 빨간 벽돌 줄눈과 배관이 보임

아시바 위에서 본 외벽 — 빨간 벽돌 줄눈과 배관 상태를 확인하면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창틀 주변에 실란트를 시공하는 모습 — 갈라진 코킹을 제거하고 새 실란트로 충전
작업자가 코킹건으로 벽돌 줄눈에 실란트를 충전하는 모습 — 수직·수평 줄눈 모두 코킹 진행 중

창틀 주변 실란트 작업(좌)과 줄눈 코킹 작업(우) — 틈새를 하나하나 메우는 과정

03단계

매직탄 1차 → 확인 → 2차 완료

매직탄으로 외벽 전면을 도포합니다. 1차를 끝내고 나면 칠이 잘 먹지 않은 곳이 있는지 위에서부터 하나씩 확인하며 내려옵니다.

1회 도포로 끝내면 빠르긴 합니다. 그런데 빠진 부분이 남아 있으면 그곳이 다시 누수 경로가 됩니다. 1차 도포, 확인, 2차 보완. 이 세 단계를 거쳐야 빈틈없는 방수가 됩니다.

작업자 2명이 아시바 위에서 매직탄을 도포하는 모습 — 삼화페인트 에어리스 장비 사용
매직탄 1차 도포 후 빠진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구간 — 균일한 회색 마감

매직탄 도포 작업(좌)과 1차 완료 후 확인 구간(우)

매직탄 2차 도포까지 완료된 외벽 — 적갈색 벽돌이 깔끔한 회색으로 마감
삼화페인트 에어리스 도장 장비와 자재가 아시바 위에 놓여 있는 모습

2차 도포 완료된 외벽(좌)과 시공에 사용한 삼화페인트 장비(우)

04단계

바닥 + 계단실 — 남은 물길을 전부 차단

외벽 작업이 끝나고 아시바를 철거한 뒤, 1층 바닥으로 내려왔습니다.

이 건물에는 지하층이 있었습니다. 당장 지하로 물이 새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게 안심할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외벽을 아무리 잘 막아도 바닥이 열려 있으면, 빗물이 벽을 타고 내려와 바닥을 거쳐 지하까지 흘러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바닥 상태를 먼저 점검했습니다. 갈라진 곳과 들뜬 곳을 하나씩 보수한 다음, 밑칠(프라이머)을 바르고 실란트로 틈새를 메운 뒤에 우레탄 방수를 올렸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타일 위까지 우레탄을 감아 마감하면 겨울에 눈이 왔을 때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사람이 매일 오가는 곳이니까, 안전을 생각해서 미끄럼 방지 처리를 반드시 함께 해줍니다.

1층 바닥 실란트 선처리 — 벽과 바닥이 만나는 접합부를 따라 흰색 실란트가 연속으로 시공된 상태, 바닥 중앙은 아직 콘크리트 그대로
작업자가 바닥에 우레탄 방수재를 도포하는 모습 — 녹색 페인트통과 규사(SILICA SAND) 포대가 놓여 있고, 타일 위에 흰색 방수재를 바르는 중

벽-바닥 접합부 실란트 선처리(좌)와 우레탄 중도 도포 작업(우) — 규사를 뿌려 상도 접착력을 높입니다

바닥 우레탄 중도 시공 중 — 작업자가 녹색 페인트통의 방수재를 타일 위에 도포하고, 벽면 하단부까지 방수재가 올라간 상태
1층 바닥 우레탄 중도 완료 — 좁은 통로 바닥과 벽면 하단부 전체에 회색-청회색 방수재가 균일하게 도포된 상태, 표면에 광택이 남아 있음

우레탄 중도 시공(좌)과 중도 완료된 통로(우) — 바닥뿐 아니라 벽면 하단까지 빈틈없이 올렸습니다

1층 바닥 상도 마감 완료 — 좁은 통로 전체에 밝은 회색 우레탄 방수가 깔끔하게 마감된 모습, 벽면 하단까지 방수 처리 완료
계단실 통로에서 작업자가 벽면에 방수재를 도포하는 모습 — 흰색 페인트통을 옆에 두고, 좁은 통로 벽면에 롤러로 방수 코팅 작업 중

바닥 상도 마감 완료(좌)와 계단실 벽면 방수 코팅(우) — 바닥에서 계단실까지 빈틈없이 마감

바닥 우레탄까지 마무리하고 나서 계단실로 올라갔습니다. 확인해보니까 계단실 벽돌 줄눈도 외벽과 똑같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아 보여도, 이 틈이 열려 있는 이상 빗물이 스며드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미장(시멘트 마감)으로 다듬고, 줄눈을 전부 실란트로 메운 다음, 벽 전체에 방수 코팅을 올렸습니다.

"외벽만 하고 끝내면 편합니다. 그런데 이 현장처럼 바닥이 열려 있고, 계단실 줄눈도 벌어져 있다면 — 외벽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현장 전체를 보고, 물이 들어올 수 있는 경로를 전부 차단해야 비로소 끝난 겁니다.

결과

외벽 전면에 매직탄 2회 도포, 1층 바닥에 우레탄 방수, 계단실에 미장과 실란트 마감까지 — 전부 마무리되었습니다.

시공 후 꽤 여러 번 비가 왔습니다. 외벽에서도, 바닥에서도, 계단실에서도 빗물은 한 방울도 새지 않았습니다. 건물주분께서 직접 확인하시고 매우 만족해하셨습니다.

외벽 시공 전 → 후

시공 전
시공 전 건물 측면 — 적갈색 벽돌 외벽에 줄눈 크랙과 손상이 보이는 상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본 각도
  • 외벽 줄눈 곳곳 터지고 벌어짐
  • 빗물이 틈새로 스며드는 구조
  • 빨간 벽돌 외벽 그대로 노출
시공 후
시공 후 건물 측면 — 회색 매직탄 수평줄무늬 마감 완료, 아시바 철거 중
  • 외벽 전면 매직탄 2회 도포
  • 모든 틈새 실란트 완료
  • 빨간 벽돌이 회색 마감으로 변신

바닥·통로 시공 전 → 후

시공 전
시공 전 건물 측면 통로 — 벽돌 외벽 줄눈이 노후화되고 바닥 타일이 아무 처리 없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
  • 바닥 타일 그대로 노출, 방수 처리 없음
  • 벽돌 줄눈 벌어져 빗물 유입 경로 열림
  • 배관 주변 코킹 수명 다한 상태
시공 후
시공 후 1층 바닥 — 우레탄 상도 마감이 깔끔하게 완료된 상태
  • 바닥 우레탄 상도 마감 완료
  • 벽면 하단까지 빈틈없이 방수
  • 미끄럼 방지 처리 완료
시공 전후 비교 — 외벽, 1층 바닥, 계단실 세 구역의 변화
외벽 누수라면

옥상 방수를 했는데도 비만 오면 물이 들어온다면 — 외벽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외벽 코킹이 갈라져 있거나, 줄눈이 벌어져 있거나, 바닥이나 계단실 쪽으로 물이 돌아갈 수 있는 구조라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원인과 해결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핵심 요약
  • 팩트 기반 진단 — 옥상이 아니라 외벽이 원인이라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 외벽에서 끝내지 않고 바닥·계단실까지 — 물이 들어올 수 있는 모든 경로를 차단했습니다
  • 밑칠 → 실란트 → 매직탄 2회 — 빈틈없는 공정으로, 시공 후 여러 차례 비에도 누수 제로
위치서울 양천구
건물5층 회사 건물
시공 범위외벽 전면 + 1층 바닥 + 계단실
외벽 공법밑칠 → 실란트 코킹 → 매직탄 2회 도포
바닥 공법보수 → 우레탄 → 미끄럼 방지
계단실 공법미장 마감 + 벽돌 줄눈 전체 실란트 코킹
결과시공 후 여러 차례 비에도 누수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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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옥상 방수를 했는데도 누수가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누수의 원인이 옥상이 아니라 외벽일 수 있습니다. 외벽 줄눈이 벌어지거나 창틀 주변 코킹이 수명을 다하면, 빗물이 그 틈새를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옵니다. 옥상만 고쳐서는 해결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Q. 매직탄이란 무엇인가요?
매직탄은 외벽 방수에 사용하는 도포재로, 색상과 광택(유광·반광·무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밑칠(하도)과 실란트 코킹을 마친 바탕면 위에 2회 도포하여 빈틈없는 방수막을 만듭니다.
Q. 외벽 방수 시 바닥과 계단실까지 함께 시공해야 하나요?
건물 구조에 따라 필요합니다. 외벽을 아무리 잘 막아도 바닥이 열려 있으면 빗물이 벽을 타고 내려와 바닥을 거쳐 지하까지 흘러갈 수 있습니다. 계단실 줄눈이 벌어져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이 들어올 수 있는 모든 경로를 함께 차단해야 합니다.

방수 시공, 어디서 시작할지
막막하신가요?

현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공법을 제안합니다.
정직한 시공과 확실한 AS를 약속드립니다.